몬쥬(Montjeu)의 5세 자마 ‘그린 문’(Green Moon)은 경기 초반 중위권에서 힘을 비축하다 결승선 300M를 앞두고 막판 폭발적인 추입력으로 ‘피오렌테’(Fiorente)를 1마신차로 따돌리고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그린 문(Green Moon)은 지난 달 열린 콕스 플레이트 경주(GⅠ)에서도 7위에 그친 바 있어 이번 대회 그의 활약은 그야말로 뜻밖이었다. ‘그린 문’의 승리로 호주 출신 마주 로이드 윌리암스(Lloyd Willams)는 1981년 ‘저스트 어 대시’(Just a Dash), 1985년 ‘왓 어 뉴슨스’(What a Nuisance), 2007년 ‘이피션트(Efficient)’에 이어 ‘4번째 이 대회 우승컵을 안게 되었다. 디펜딩 챔피언 ‘듀나든’(Dunaden)과 2010년도 우승마 ‘아메리케인’(Americain)은 각각 14위, 11위에 그쳤다. | ||||||||
| 작 성 자 : 서석훈 [paula2@krj.co.kr] | ||||||||
| 출 판 일 : 2012-11-10 ⓒ 2004 KRJ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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