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활승마지도자반과 말 조련사반 60명 모집…오는 19일부터 진행 제4경마공원 유치 확정을 한 경상북도 영천시(시장 김영석)도 말산업 전문인력 육성 아카데미를 시작한다. 영천시는 제4경마공원 개장에 대비해 말산업을 이끌어갈 중추적 인력 양성과 일자리 창출, 말 사육 희망 농가를 위해 수요자 중심의 아카데미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교육 과정은 재활승마지도자반과 말 조련사반으로 구성, 도내 말산업 육성 및 국가자격증 취득 희망자를 대상으로 각 30명 이상을 뽑는다. 교육 기간은 2012년 11월부터 2013년 1월까지며 매주 두 차례씩 진행한다. 이론 교육은 영천시 농업기술센터에서, 실기교육은 영천시 직영 승마장인 운주산승마장에서 진행한다. 영천시 홈페이지(www.yc.go.kr)를 통해서 오는 13일까지 접수를 받으며, 서류 심사와 면접을 거쳐 이달 16일에 합격자를 발표, 19일부터 교육을 실시한다. 김영석 영천시장은 "제4경마공원을 유치했지만 말산업 전문인력이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다"며, "말산업 아카데미 심화과정을 통해 농가의 새로운 소득원 발굴과 말산업 발전에 중추적 역할을 담당할 농가들이 참여하기를 바란다"고 했다. 문의: 영천시 농축산과 054-339-7172 이용준 기자 cromlee21@krj.co.kr | ||||||||
| 작 성 자 : 이용준 [cromlee21@krj.co.kr] | ||||||||
| 출 판 일 : 2012-11-10 ⓒ 2004 KRJ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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