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조의 기대주 ‘연두’(최현우 마주)가 3년 만에 1000M에서 1분벽을 돌파해 이슈가 되고 있다. 지난주 11월 4일 3경주에 출전한 ‘연두’는 경주 초반부터 선행을 주도했고, 이후 단 한 차례도 역전을 허용치 않아 호기록을 작성했다. 1000M에서 1분이내의 기록이 나온 경우는 1998년 이후 총 30차례에 달한다. 이중 부경은 2차례, 서울은 총 28차례가 나왔다. 역대 1000M 최고 기록은 부경의 ‘대항군’이 보유하고 있다. ‘대항군’은 부경경마공원 개장 이전 모의경주가 시행된 2005년 4월 1000M에서 58.2초를 기록해 국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서울은 지난 2007년 10월 ‘클레버스타’가 58.3초를 기록해 서울 최고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다만 이번 `연두`의 호기록은 지난 2009년 12월 `플로리다삭스`가 59.4초를 기록한 이후 약 3년만에 나온 기록이다. 최근 혈통적 관심이 높아지면서 경주마의 질적 향상이 이뤄졌지만 마의 1분벽을 돌파하지 못해 오랜만에 나온 `연두`의 호기록은 주목할 필요가 있다. 데뷔전에서 막강한 선두력에 폭발적인 뒷심으로 호기록을 작성한 ‘연두’, 과연 그가 다음 경주에는 어떤 성적을 남길지 귀추가 주목된다. 심호근 기자 keunee1201@krj.co.kr | ||||||||
| 작 성 자 : 심호근 [keunee1201@krj.co.kr] | ||||||||
| 출 판 일 : 2012-11-10 ⓒ 2004 KRJ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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