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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20팀 최기홍 감독 200승 달성
  작성자 : 심호근 [회원정보] 메일 : 폼메일   등록일 : 2013.03.20 (18:53:40)   조회 : 571   
최기홍 감독
-3월 15일(금) ‘한양을가자’의 우승으로 데뷔 10년 만에 기록 세워
-올해 팀 기대주들의 성장세 뚜렷해 마방 전성기 활약 기대

부경경마공원에서 20팀을 이끌고 있는 최기홍 감독이 지난 주 200승 고지를 점령했다. 지난 3월 15일 7경주에 출전한 ‘한양을가자’는 소속팀 감독의 200승을 이끌어 냈으며, 데뷔 후 첫 우승을 기록해 여러모로 값진 1승을 기록했다.
2013년은 최기홍 감독으로선 의미 있는 해로 평가된다. 우선 올해는 최기홍 감독이 부경에서 새롭게 감독 생활을 시작한 지 10년째를 맞이한다. 최기홍 감독은 그동안 꾸준한 성적을 기록했지만 뚜렷한 타이틀을 수상한 경험은 없다. 10년 동안 기대치 높은 경주마를 여럿 관리했지만 아직 경마대회 우승의 경험이 없다는 점도 아쉬움으로 남는다.
최기홍 감독은 지난주 감독 데뷔 10년째에 의미 있는 200승을 기록했다. 여기에 올해는 역대 가장 빠른 페이스로 다승을 쌓고 있다. 3월 경마가 진행되고 있는 현재 성적은 9승 2위 6회. 현재의 페이스라면 지난 2008년 시즌 38승의 기록을 넘어설 것으로 기대되고, 30%대의 입상률 기록 도전도 가능하다.
20팀이 올해가 희망적인 이유로는 든든한 경주마 자원에 있다. 4세 동갑내기인 ‘행복전선’, ‘원그린’ 등은 현재 1군에서 활약 중이다. 이외 ‘금포여왕’, ‘리브러브’, ‘억만돌이’, ‘유성신화’, ‘튼튼이’ 등도 4세 경주마로 2군에 진입해 있어 소속팀의 믿음직한 자원으로 성장을 하고 있다. 전반적으로 뉴 페이스들이 소속팀을 이끌고 있다는 점에서 올해가 더욱더 희망적인 셈이다.
한 단계 도약의 계기를 마련한 최기홍 감독, 현역 시절 국내 최고마 중 한 두인 ‘당대제일’과 명콤비를 이뤘던 그가 올해는 소속팀에서 제2의 ‘당대제일’을 키워낼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20팀 최기홍 감독 200승 일지
다승 경주일자 경주마
200승 2013.3.15 한양을가자
100승 2008.10.3 킹케팔로스
1승 2004.12.26 신사나라



심호근 기자 keunee1201@krj.co.kr
 
작 성 자 : 심호근 [keunee1201@krj.co.kr]
출 판 일 : 2013-03-22 ⓒ 2004 KR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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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3.03.20 (18:5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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