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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마주, 한국경마 선진화 견인차 역할
  작성자 : 권순옥 [회원정보] 메일 : 폼메일   등록일 : 2013.03.21 (19:04:21)   조회 : 665   
서울경마공원 경주장면
- 개인마주제 전환 20년 … 경마산업 최대 투자자로 선진화 이끌어

국내에서 개인마주제가 시작된 지 올해로 20년을 맞이한 가운데, 경마산업의 최대 투자자인 마주는 현재 서울과 부경, 제주 3개의 경마공원에서 약 1000여 명이 활동 중이다.
한국경마는 시행체의 단일마주제에서 1993년부터 사회 저명인사들을 마주로 영입해 개인마주제를 도입하면서 경마선진화의 첫걸음을 내디뎠다.
개인마주제 시행 초기만 하더라도 경마 매출은 1조 원을 밑돌았지만, 지금은 8조 원대를 바라보고 있고, 경마상금도 약 260억 원에서 1,000억 원으로 늘어났다. 개인마주제 도입과 함께 한국 경주마 생산이 본격화되면서 20%도 안 되던 국내산마 자급률은 현재 80%에 육박하고 있다. 경마는 ‘마주’라는 새로운 경마 계층의 탄생과 함께 감독, 선수, 마필관리사 등 마필관계자 등과 더불어 경마의 본격적인 프로스포츠로 발돋움했다.
현재 국내의 마주는 총 981명이다. 서울경마공원 476명, 부산경남경마공원 339명, 제주경마공원(조랑말) 166명이다. 마주는 기본적으로 경주마 구입과 위탁관리비 부담 능력을 갖춰야 하는 만큼 현재 활동중인 서울마주중 65%가 재계 인사로 이중에는 김영진 한독약품 회장, 윤종용 삼성전자 전 부회장, 이웅열 코오롱 회장, 이장한 종근당 회장, 홍성열 마리오 회장 등이 대표적인 재계 출신 마주로 꼽힌다.
개인마주제 전환으로 시작된 경마산업의 가장 큰 변화는 바로 공정성 확보와 경쟁시스템 도입이다. 각 경주마가 개인마주 소유가 되면서 단일마주제하에서 발생되던 경마부정 의혹이 상당수 해소되었고, 경마관계자간 경쟁이 심화되면서 질적 향상을 불러왔다.
또한 개인마주제 도입으로 국내 경주마 생산도 활기를 띠기 시작했다. 1990년대 초까지만 해도 마사회와 몇몇 농가에서만 시범적으로 생산되었던 국산마는 개인마주제 전환에 따른 수요 증가와 ‘국산마 자급확대 중장기 계획’의 생산지원 정책에 따라 번식마 보유 및 생산두수가 크게 증가하였다. 생산 초기인 1993년에는 생산두수가 102두에 불과하였지만 매년 꾸준히 증가하여 2008년 이후 계속 1,300두를 넘어서고 있다. 씨수말은 16두에서 109두로 93두가 늘어났으며, 씨암말은 245두에서 2,477두로 약 10배 증가하였다.
마주들의 ‘노블리스 오블리주’ 실천이 이어지면서 경마산업 이미지 상승효과도 배가되고 있다. 서울마주협회는 매년 경마대회 우승 마주들의 자발적인 참여속에서 1억여원의 후원금을 조성해 기부를 이어가고 있다. 이러한 마주들의 노력은 사회·문화·예술을 선도하는 최고 리더라는 마주 스스로의 위상 강화는 물론 경마 이미지 개선에 큰 효과를 보이고 있다.
권순옥 취재부장 margo@krj.co.kr
 
작 성 자 : 권순옥 [margo@krj.co.kr]
출 판 일 : 2013-03-23 ⓒ 2004 KR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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