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산업 특구 지정 대비 인프라 기반 확충 노력 ‘말의 고장’ 제주특별자치도(도지사 우근민)가 FTA 시대를 본격 맞이하는 올해, 선진 축산업 육성을 위해 760억 원을 투자한다고 밝혔다. 특히 말산업 관련 32개 분야에 53억 3,600만 원을 편성하면서 제주 말산업을 지역 특화 사업으로 삼겠다는 계획이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도는 지난해에 비해 20%가 증가한 760억 원을 축산업 육성에 투자한다. 대표적 축종인 양돈 분야에 118억 원, 제주 흑우 등 소산업 분야에 36억 원, 기타 분야에 17억 원을 투자하는 반면 ‘말산업 신성장 동력 산업 육성 분야’에는 53억 3,600만 원을 배정했다. 이는 말산업 특구 지정을 앞두고 경마 및 승마 인프라 기반 확충, 지역 특화 산업 육성 등으로 말의 고장인 제주의 자연과 문화를 복합한 ‘국민 공감 녹색 산업’으로 육성해 나가기 위한 것이라고 도는 밝혔다. 이 외에도 축산물 유통, 전염병 청정 유지, 가축 분뇨 자원, 축산진흥원 및 동물위생시험소 운영 등의 분야에도 집중 투자하면서 선진화된 축산업 육성을 위해 노력한다. 이에 대해 제주도청 축정과 관계자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국제경쟁력 제고를 위한 축산 농가 개선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라고 했다. 이용준 기자 cromlee21@krj.co.k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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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 판 일 : 2013-01-13 ⓒ 2004 KRJ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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