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위원 예상결과 실시간정보 KRJ방송 뉴스&이슈 커뮤니티 고객지원 모의베팅 경마문화PDF 마이메뉴
15목|16금|17토|18일
 |  사이상
I  D
PW
회원가입   ID/PW찾기
  • 패밀리사이트
  • 말산업저널
  • KRJ방송
  • 경마문화
  • 퍼팩트오늘경마
HOME >> 馬mall >> 馬mall 뉴스
제 목 제16회 <코리안더비> 경마대회 결과 - 여왕포스 ‘스피디퍼스트’ 더비를 품에 안다
  작성자 : 심호근 [회원정보] 메일 : 폼메일   등록일 : 2013.05.23 (20:27:36)   조회 : 1105   
우승사진
-국내 삼관경주에서 암말로선 역대 3번째 우승 차지
-희망을 본 서울, ‘운해’, ‘브리그’ 성장세 기대

2013년 삼관경주 2번째 관문으로 관심을 모은 제16회 <코리안더비> 경마대회에서 부경 대표 암말인 ‘스피디퍼스트’(고정수 마주)가 우승을 차지했다. 총 16두가 출전한 이번 대회는 서울과 부경을 대표하는 3세 국산마가 총출전해 대결을 펼쳤으나 결국 부경대표이자 암말인 ‘스피디퍼스트’가 우승을 차지해 힘의 우위를 점했다.
지난해 12월 데뷔전을 치른 ‘스피디퍼스트’는 최근 무려 5연승을 기록 중이다. <코리안더비> 경주 이전 4연승 기록 당시 격이 다른 경주마로 평가를 받았다면, 이번 <코리안더비>의 우승은 잠재력과 능력을 재차 확인할 수 있었던 결과로 의미가 있다.
암말인 ‘스피디퍼스트’가 삼관경주에서 우승을 차지함으로서 국내는 지난 2009년 ‘상승일로’이후 첫 암말이 삼관경주에서 우승을 기록해 향후 경주마생산 부문에서도 상당히 의미 있는 결과가 연출된 셈이 됐다.
‘스피디퍼스트’의 우승으로 고정수 마주를 비롯해 김영관 감독, 19팀 또한 기쁨을 더했다. 특히 이미 부경경마공원에서 감독 관련 모든 기록을 새롭게 작성중인 김영관 감독은 본연의 진가를 재차 확인했다.
19팀 김영관 감독은 현재 총 12번의 경마대회 우승의 이력을 보유하고 있다. 이중 <그랑프리>를 비롯해 KRA컵 마일 경주, <코리안더비>, <농림수산식품부장관배>를 모두 제패해 국내 최고 대회는 물론 삼관경주에서 모두 우승을 차지한 감독으로 명예를 높였다. 이외 현장에서 최고의 성과를 얻은 후지이 선수 또한 국내 데뷔 후 벌써 3번이나 경마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해 최고 용병으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부경의 활약 속에 서울은 가능성을 보였다는 점에서 위안을 삼았다. 당초 서울은 부경에 비해 전력 약세가 예상됐다. 이미 삼관경주 1차 관문에서 우승을 차지한 ‘스팅레이’를 비롯해 ‘스피디퍼스트’, ‘판타스틱재즈’, ‘아멜스아톰’ 등의 전력이 강해 부경의 압승이 예상됐으나 서울은 의외로 만만치 않은 전력을 과시한 것. 이중 준우승을 차지한 ‘운해’는 깜짝 활약으로 인해 차기 대회의 유력 우승 후보로 주목을 받았고, 4위를 기록한 ‘브리그’ 역시 경쟁력 있는 걸음을 보여줘 기대치를 높였다.
한편 ‘스피디퍼스트’의 우승으로 인해 2013년 삼관경주에서 2연속 우승을 노렸던 ‘스팅레이’는 진한 아쉬움을 남겼다. 국내 통합 삼관경주에서 최초 삼관마로 등극할 수 있을지 여부에 주목을 받았던 터라 ‘스팅레이’의 우승 실패는 두 배의 아쉬움을 남겼다.
이외에 부경대표 ‘메이저킹’은 3위를 기록했고, ‘아멜스아톰’은 5위에 그쳤다.
2013년 삼관경주는 이제 단 한 경주만 남겨두고 있다. 오는 10월에 펼쳐질 <농림축산부장관배> 경주가 삼관경주 3차 관문으로 현재로선 우승마를 예측하기가 쉽지 않은 상황이라 한층 흥미진진한 결과가 연출될 전망이다.


★제16회 <코리안더비> 경마대회 성적

순위 경주마 성별 부담중량 선수 감독 마주 기록 및 도착차
1 [부]스피디퍼스트 55 후지이 김영관 고정수 1:58.5
2 [서]운해 57 이상혁 박병일 박정재 2
3 [부]메이저킹 57 유현명 김상석 김진영


심호근 기자 keunee1201@krj.co.kr



★관계자 인터뷰
-고정수 마주 인터뷰

직접 생산했던 말이었다. 생산 당시부터 기대를 많이 해왔던 말이다. 이번 경주에서는 입상권에만 들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컨디션이 너무 좋았었다. 평생 이런 영광이 한 번 올까 말까한데 너무 기쁘다. 다음 경주에서도 왜 욕심이 없겠는가. 지금까지 4연승을 해올 때도 큰 기대는 하지 않고 부담 없이 말 능력 되는 데까지 하길 바랐는데 좋은 결과가 나왔다. 이대로 좋은 기운이 이어지길 바란다.

-김영관 감독 인터뷰

19팀 관계자 모두 매우 기뻐하고 있다. 믿고 지켜봐주신 경마팬을 위해 최선을 다해 최상의 결과를 뽑아내기 위해 노력했다. 서울경마공원에 올 때마다 좋은 결과(우승)를 가져가는데 말 상태를 최상으로 만들어왔기 때문에 우승한 것이 아닐까 한다. 기왕 서울까지 온 이상 들러리가 되어선 안 된다고 생각했다. 모든 것은 마방식구들이 도와준 덕이라고 생각한다. 다시한번 마방식구들과 관계자들에게 고마움을 전하고 싶다.

-후지이 선수 인터뷰

오늘 경주가 수말 위주의 편성이라 녹록치 않을 것이라 예상했는데 ‘스피디퍼스트’가 잘해줘 우승할 수 있었다. 또한 말 컨디션을 잘 관리해준 감독님과 마방식구들에게 고마움을 전하고 싶다. 마지막으로 원래 ‘스피디퍼스트’를 김동영 선수가 잘 훈련시켜주었는데 ‘스팅레이’에 기승하느라 ‘스피디퍼스트’를 내가 타게 되었다. ‘스피디퍼스트’의 상태를 최상으로 잘 이끌어준 김동영 선수에게 감사를 전하고 싶다.
 
작 성 자 : 심호근 [keunee1201@krj.co.kr]
출 판 일 : 2013-05-25 ⓒ 2004 KRJ
본 사이트의 모든 내용에 대한 저작권은 (주)레이싱미디어(경마문화)에 있으며 관련내용을 무단 복제, 배포시 법적 제재를 받습니다.
   등록일 : 2013.05.23 (20:27:36)  
 
이전/다음 글
다   음   글 오는 9일 제8회 KNN배 경마대회 - ‘우승터치’ 퀸즈투어 시리즈 2승 시동
이   전   글 ‘메니피’ VS ‘인그란디어’ 제2의 전쟁은 시작됐다?
 
→ 전문위원
삁긽紐 뜑蹂닿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