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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스피디퍼스트’ 4년 만에 암말 삼관경주 우승
  작성자 : 심호근 [회원정보] 메일 : 폼메일   등록일 : 2013.05.22 (18:25:52)   조회 : 966   
결승선 통과하는 스피디퍼스트와 후지이 선수
국내 첫 삼관마 탄생의 기대를 모은 ‘스팅레이’ 최종 6위로 아쉬움 남겨
연승 및 코리안더비 우승을 통해 강자로 거듭난 ‘스피디퍼스트’ 돋보여

국내 첫 통합 삼관마 탄생 여부에 관심이 모아진 제16회 <코리안더비>에서 ‘스피디퍼스트’가 우승을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반면 지난 4월 삼관경주 1차 관문에서 우승을 차지해 주목을 받은 ‘스팅레이’는 최종 6위에 그쳐 엇갈린 결과에 진한 아쉬움을 남겼다.
이번 대회의 가장 큰 이슈는 ‘스팅레이’의 삼관경주 2연승 달성 여부다. 국내는 통합 삼관경주로 치러진 2008년 이후 아직 삼관마를 배출하지 못하고 있다. 역대 KRA컵 마일 경주와 <코리안더비> 경주에서 동시에 우승을 차지한 경주마는 지난 2009년 ‘상승일로’가 전무하고, 삼관경주 2승을 기록한 경주마 또한 ‘상승일로’와 지난 2012년 ‘지금이순간’ 등 2두 밖에 없다. 그만큼 삼관경주에서 독보적인 활약을 펼치기는 쉽지 않은 것이 사실.
이런 상황에서 ‘스팅레이’의 삼관경주 2연승 실패는 ‘스팅레이’ 마주, 감독, 팀원 못 지 않게 경마관계자와 팬들에게도 아쉬움을 남기기에 충분한 결과로 분석된다. ‘스팅레이’의 부진에 반해 상대마들은 월등한 기량 성장세로 경쟁력을 발휘했다.
이중 돋보이는 경주마는 역시 우승을 차지한 ‘스피디퍼스트’를 들 수 있다. 대회 시작 전 이미 4연승을 기록해 주목을 받은 ‘스피디퍼스트’는 이번 <코리안더비>를 계기로 진정한 강자로 신분상승을 일궈냈다. 특히 ‘스피디퍼스트’는 단순한 우승의 성적보다는 그가 암말이라는 점에서 호평을 얻었다. 지난 2008년 이후 삼관경주에서 암말이 우승을 차지한 예는 지난 2009년 ‘상승일로’가 유일하다. 역대 삼관경주 17번의 경주 중 암말의 우승은 ‘스피디퍼스트’ 포함 단 3차례.
이제 관심은 오는 10월에 펼쳐질 삼관경주 마지막 관문인 <농림축산부장관배> 경마대회로 모아진다. 국내는 올해부터 좀 더 체계적으로 종마 선발경주를 대상으로 인센티브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즉 3관마 경주(Triple Crown)는 7억원, 국산 3세 암말시리즈에서는 5억원, Queens` Tour시리즈는 5억원의 인센티브가 주어진다. 물론 ‘스피디퍼스트’는 암말로 인해 국산씨수말 선발 즉, 삼관마 경주를 통한 인센티브보다는 오는 8월 <코리안오크스> 대회에 집중할 수밖에 없다. 다만 삼관경주의 명예를 감안해 보면 ‘스피디퍼스트’와 ‘스팅레이’간 대결은 자존심 승부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현재로선 ‘스피디퍼스트’의 우세 속에 ‘스팅레이’가 자존심을 구겼다면 이들의 진검 승부는 역시 오는 10월 <농림축산부장관배>가 될 수밖에 없는 셈.
새로운 여왕에 등극한 ‘스피디퍼스트’, 비록 국내 첫 통합 삼관마라는 명예를 얻지 못했지만 여전히 3세 최강자로 평가를 받고 있는 ‘스팅레이’의 진검 승부는 이제 5개월 뒤인 <농림축산부장관배>를 통해 진정한 최강자가 선정될 전망이다.

심호근 기자 keunee1201@krj.co.kr
 
작 성 자 : 심호근 [keunee1201@krj.co.kr]
출 판 일 : 2013-05-24 ⓒ 2004 KR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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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3.05.22 (18:2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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