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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제24회 스포츠조선배 결과 - ‘구만석’ 경마대회 두 번 실수는 없다!
  작성자 : 심호근 [회원정보] 메일 : 폼메일   등록일 : 2013.06.06 (20:02:32)   조회 : 4984   
스포츠조선배 시상식
-이동국 선수와의 환상적인 호흡 맞춰 최고의 성과 얻어
-인기 1위 ‘필소굿’ 경마대회 연속 입상 실패로 자존심 구겨

향후 1군에서 활약할 최고의 기대주를 선정하는 제24회 <스포츠조선배> 경마대회에서 21팀 소속의 ‘구만석’(구자선 마주)이 우승을 차지했다.
총 14두의 국산2군(4세 이상) 경주마가 출전한 이번 대회는 국내 첫 해외 원정 우승마인 ‘필소굿’의 출격을 비롯해 발군의 기량을 겸비한 기대주들이 총출동해 관심을 모았으나 결국 ‘구만석’이 최후의 주인공으로 낙점됐다.
우승을 차지한 ‘구만석’의 호성적에는 21팀의 절묘한 작전과 현장에서 직접 호흡을 맞춘 이동국 선수의 활약이 크게 작용됐다. 12번 게이트를 부여 받은 ‘구만석’은 경주 초반부터 적극적인 말몰이로 내측 자리 선점에 성공한 후 군더더기 없는 경주 운영을 통해 최고의 성과를 얻었다.
이번경주에서 이변의 주역이 된 ‘구만석’은 실질적으로 데뷔 당시에는 기대주로 꼽혀 주목을 받은바 있다. ‘구만석’의 현재 성적은 13전 5승 2위 4회. 데뷔 후 13번의 경주 중 2012년 10월 삼관경주인 <농림수산식품부장관배> 경마대회를 비롯해 단 2번의 경주를 제외하곤 출전한 모든 경주에서 3위 이내에 드는 호성적을 기록 중인 준족이다. ‘구만석’이 팬들의 기억 속에서 잊혀진 이유는 거세에 따른 공백을 들 수 있다. ‘구만석’은 지난해 11월 경주에서 실격 처리를 당한 후 4개월간의 공백기를 가진바 있다. 이후 올해 3월 복귀전에서 준우승을 차지해 건재함을 과시했고, 결국 이번경주의 인상 깊은 활약으로 인해 팬들에게 다시금 이름 석 자를 확실하게 각인시키는 결과를 스스로 입증했다.
‘구만석’의 우승으로 인해 구자선 마주, 21팀 임봉춘 감독, 이동국 선수 등도 기쁨을 더했다. 이중 임봉춘 감독은 데뷔 후 4번째 경마대회 트로피를 거머쥐었고, 이동국 선수는 생애 2번째 경마대회 우승을 차지해 여러모로 의미 있는 1승을 기록한 셈이 됐다.
‘구만석’의 활약으로 인해 진한 아쉬움을 남긴 경주마는 준우승을 차지한 ‘로열갤러퍼’다. ‘로열갤러퍼’는 종반 특유의 추입 작전을 앞세워 우승 도전에 나섰으나 늦은 추입으로 인해 아쉽게 「목」차의 패배를 당했다. 이외 21팀 소속의 ‘어필링제일’은 인기순위 최하위를 기록했음에도 불구하고 3위를 차지해 21팀의 경마대회 우승에 이은 또 하나의 쾌거를 이뤘다.
한편 이번 대회에서 가장 많은 주목을 받은 ‘필소굿’은 최종 11위에 그치는 수모를(?) 당했다. ‘필소굿’은 이전 선행 일변도의 모습에서 벗어나 이번경주는 선입 작전을 통해 무리 없는 경주 전개를 펼쳤으나 결국 종반 뒷심에서 밀리는 모습으로 부진한 성적을 기록한 것.
‘필소굿’은 지난 4월 <서울마주협회장배> 경주 당시 부진한 성적의 이유로 재차탈락과 1군 강자와의 대결이 주된 이유로 부각됐으나 이번 <스포츠조선배> 마저 참패를 당해 능력 평가에 있어 다양한 의견이 제기되고 있다. 물론 일각에서는 국내 첫 해외 원정 우승마라는 점에서 너무 과대 평가된 경주마란 평가가 나오기도 한다. 여기에 고가의 경주마로 인해 거품 가격에 따른 논란도 일고 있다. 다만 아직 ‘필소굿’은 3군 소속의 경주마로 국내에서의 경주 경험이 5전밖에 되지 않는다. 현재로선 좀 더 지켜봐야 하는 상황으로 차기 경주 또는 향후 중, 장거리 경주에서의 성적에 따라 ‘필소굿’의 진정한 능력 평가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스포츠조선배> 경주에서 호성적을 기록한 이들이 향후 1군에서의 좋은 활약을 기대하기란 쉽지 않다. 서울은 현재 ‘지금이순간’이라는 걸출한 경주마가 최강의 국산마로 입지를 확고히 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 호성적을 기록한 이들이 ‘지금이순간’을 넘어서기는 쉽지 않은 상황이다. 다만 그동안 서울은 부경에 비해 항시 국산마 부문에서 약세를 보여온 만큼 이들의 활약 여부에 따라 서울은 국산마 부문에서 한층 더 전력을 강화 할 수 있다.
이제 막 1군에 진입한 ‘구만석’, ‘로열갤러퍼’, 과연 이들이 1군에서의 맞대결에서는 어떤 성적을 기록할지와 최상위군에 진입해서도 경쟁력 있는 걸음을 발휘할 수 있을지에 관심이 모아진다.

★제24회 스포츠조선배 경마대회 성적

순위 경주마 성별 연령 부담중량 선수 감독 마주 기록 및 도착차
1 구만석 4세 57 이동국 임봉춘 구자선 1:58.2
2 로열갤러퍼 4세 57 박태종 서범석 시준수
3 어필링제일 4세 57 아베 임봉춘 임정균 5


심호근 기자 keunee1201@krj.co.kr
 
작 성 자 : 심호근 [keunee1201@krj.co.kr]
출 판 일 : 2013-06-08 ⓒ 2004 KR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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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3.06.06 (20:0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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