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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본지 2월 MVP - 박재우 감독 데뷔 첫 MVP 선정 “2013년 돌풍 활약 기대”
  작성자 : 심호근 [회원정보] 메일 : 폼메일   등록일 : 2013.03.14 (21:21:41)   조회 : 711   
박재우 감독, 조경호 선수
-올해 17%대 승률과 35%에 육박하는 입상률로 기대치 높여
-조경호 선수 다승 1위의 기록 앞세워 우수 선수로 선정돼

본지에서 선정하는 2월 MVP의 최종 주인공이 가려졌다. 2월은 설 휴장으로 인해 총 3주간 경마가 시행됐고, 짧은 기간 동안 관계자간 다승 경쟁은 치열하게 펼쳐졌다.
본지 2월 MVP는 서울과 부경의 감독과 선수를 대상으로 먼저 한 달 동안의 성적을 통해 각 부문별 5명의 후보군이 선정됐고, 이후 3월 2일 ~ 3월 17일까지 총 300여명이 투표해 참가해 부문별 최후의 1인이 가려졌다.
서울 감독 부문에선 올 시즌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50팀 박재우 감독이 MVP에 올랐다. 2월 한 달 성적은 18전 4승 2위 4회로 전체 마방 중 다승 공동 1위를 비롯해 승률과 입상률 부문에서 모두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지난 2011년 감독으로서 제2의 인생을 개척중인 박재우 감독은 매년 빠른 성장세를 통해 본인의 입지를 확고히 하고 있다. 감독 데뷔 2년차인 지난해 시즌 다승 순위 10위에 이름을 올렸고, 3월 2주가 지난 현재는 다승 3위에 랭크됐다. 새롭게 마방을 꾸린 감독으로선 이례적인 성적으로 박재우 감독은 본인의 역량을 성적으로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는 셈이다. 현재 50팀은 상하위군 구분 없이 고른 마필자원을 보유하고 있다. 1군에선 4세 신예 ‘마리대물’이 주축 경주마로 성장을 했고, ‘허스트캠프’, ‘올포유’ 등이 하위군에선 기대주로 성장을 해 주목을 받고 있다.
50팀 박재우 감독에 이어선 22팀 안병기, 34팀 신우철, 33팀 서인석, 41팀 신삼영 감독 등이 후보군에 올라 각각 팬 투표 2~5위를 기록했다.
선수 부문에선 승부사 조경호 선수가 당당히 MVP에 선정됐다. 투표 시작부터 큰 격차 없이 박빙의 승부를 연출한 선수 부문에선 다승 부문에서 1위를 기록한 조경호 선수가 총 31%대의 득표율을 기록해 당당히 2월의 히어로임을 입증했다. 조경호 선수는 지난 2009년부터 2011년까지 3년 연속 100승을 돌파해 국내 정상급의 선수로 활약을 하고 있고, 현역 기수 중 통산 다승 부문에서도 3위에 랭크돼 변함없는 활약을 펼치고 있다. 조경호 선수에 이어선 박태종, 서승운, 최범현, 이혁 선수 등이 후보군에 올라 선전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현재 서울은 감독과 선수 부문 모두 시즌 초부터 치열한 다승경쟁 양상이 이어지고 있다. 현재의 흐름이라면 3월에도 경합이 불가피한 만큼 과연 누가 기선 제압에 나설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김영관 감독 5개월 연속 MVP 선정으로 최고 팀 입증
-조성곤 기수 거침없는 다승 행진으로 리딩쟈키 위력 발휘

본지에서 선정하는 부경 2월 MVP에선 19팀 김영관 감독과 조성곤 선수가 지난 1월에 이어 2개월 연속 각 부문별 최고로 거듭났다.
총 5개 팀이 후보군에 오른 감독 부문에선 19팀 김영관 감독이 월등한 표차로 MVP에 선정됐다. 19팀 김영관 감독의 2월 성적은 25전 7승 2위 5회로 이는 전체 팀 중 다승 1위는 물론, 승률 1위, 입상률 1위로 2월 한 달을 완벽하게 마무리 지었다. 특히 무려 48%에 육박하는 입상률은 팬들로 하여금 믿음을 주기에 충분했고, 최고의 감독의 활약에 팬들은 귀중한 한 표를 행사해 팬 심을 보여줬다.
19팀은 2월 MVP를 포함해 최근 5개월 연속 본지에서 선정하는 MVP에 선정되고 있다. 지난 10월 MVP에 오른 이후 5개월 동안 단 한 차례도 최고 팀의 자리를 뺏기지 않은 셈이다. 최고의 팀답게 소속팀의 위탁관리마 또한 최강의 전력을 구축하고 있다. 현재 19팀엔 지난해 그랑프리 우승마인 ‘감동의바다’를 필두로 ‘누리최강’, ‘동서정벌’, ‘동트자’, ‘로드투프린스’, ‘와일드명운’, ‘용두성’, ‘탐라황제’ 등이 모두 1군에서 활약하고 있고, 이외에도 기대치 높은 신예 경주마들 또한 다수 관리를 하고 있어 올해도 역시 19팀의 활약은 변함없이 지속될 전망이다.
19팀의 맹활약으로 인해 MVP에 선정되진 못했으나 1팀 백광열, 33팀 권승주, 26팀 방동석, 10팀 김남중 감독 등은 후보군에 올라 효율적인 마방운영으로 2월을 마무리 했다.
선수 부문에선 지난 1월 MVP에 선정된 조성곤 선수가 2개월 연속 MVP에 이름을 올렸다. 조성곤 선수는 2월 한 달 동안 무려 11승, 2위 5회를 기록할 만큼 화려하고, 상대를 압도할 만한 호성적을 기록했다. 다승, 승률, 입상률 부문에서 모두 1위를 기록함은 물론이다.
올해 조성곤 선수는 기존 리딩쟈키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다. 3월 2주가 지난 현재 조성곤 선수는 무려 29승을 기록 중이다. 현재의 페이스라면 시즌 100승을 훌쩍 넘길 수 있다. 부경 내에선 그동안 시즌 100승을 넘긴 선수가 없는 만큼 조성곤 선수는 올해 또 다른 기록 도전에 나선 셈이다.
선수 부문 팬 투표 2위는 송경윤 선수가 차지했고, 후지이, 코스케, 최시대 기수 등이 각각 3~5위에 랭크됐다.







심호근 기자 keunee1201@krj.co.kr
 
작 성 자 : 심호근 [keunee1201@krj.co.kr]
출 판 일 : 2013-03-16 ⓒ 2004 KR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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