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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우월한 남도의 국산마, 외산마를 넘어서다?
  작성자 : 심호근 [회원정보] 메일 : 폼메일   등록일 : 2013.03.20 (18:54:03)   조회 : 549   
우승터치
-2013년 퀸즈투어 시리즈 첫 관문에서 국산마 ‘우승터치’ 7마신차로 우승
-부산광역시장배에서 최근 2년 연속 국산마가 우승을 차지해 이미 변화 예고

2013년 퀸즈투어 첫 관문이자 올해 첫 시행된 서울 부경간 통합 경주로 관심을 모은 제25회 뚝섬배 경마대회에서 부경대표 국산마인 ‘우승터치’(우만식 마주)와 ‘그랜드특급’(박의주 마주)이 각각 우승과 준우승을 차지했다.
역대 한 경주 최다 출전마인 16두가 출전해 대결을 펼친 뚝섬배 경주에선 당초 예측과는 달리 ‘우승터치’의 압승으로 막을 내렸다.
‘우승터치’는 부경이 자랑하는 국산마 강자다. 지난해 그랑프리 경주에선 아쉽게 준우승을 차지했으나 이미 검증된 능력으로 주목을 받은바 있다.
부경은 전통적으로 국산마가 강하다. 부경을 대표하는 ‘당대불패’, ‘연승대로’, ‘우승터치’ 등은 이미 여러 차례 혼합 경마대회에 출전해 우승을 차지한 경험이 있다. 그랑프리 전초전 및 상반기 서울, 부경간 최고의 경주마를 선정하는 부산광역시장배 경마대회에선 2011, 2012년 등 2년 연속 국산마가 우승을 차지했다. 2011년 ‘연승대로’, 2012년 ‘당대불패’가 우승을 차지한 주인공이다. 이들이 상대했던 당시 외산마는 ‘동반의강자’, ‘백전무패’, ‘터프윈’, ‘스마티문학’, ‘주몽’, ‘스모킹건’, ‘라이언산타’ 등이다. 실질적으로 최근 몇 년간 국내를 호령했던 대표 외산마가 출전을 했으나 국산마 앞에선 힘을 쓰지 못했다.
이미 한국마사회는 이와 같은 흐름을 예측하고 올해부터 산지통합 경주체계 전환에 따른 기반을 조성했다. 이중 대표적인 예 가 경마대회에 출전하는 국산마의 감량 미적용이다. 이는 이미 일부 국산마가 외산마의 능력을 넘어서는 역전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는 점을 기인한 것이고, 실제로 뚝섬배 대회에선 ‘우승터치’가 외산마를 압도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실질적으로 올해 첫 개정된 경주 조건에서 국산마 ‘우승터치’는 외산마의 전력을 넘어서는 위력을 발휘한 셈이다.
현재 부경에선 ‘당대불패’와 ‘우승터치’가 막강한 전력을 구축해 국내 정상급의 경주마로 활약을 펼치고 있다. 여기에 부경의 ‘감동의바다’와 서울의 ‘터프윈’은 최강 외산마로 평가를 받고 있다. 국내 최강 국산마와 외산마의 맞대결이 기대되는 경주는 오는 7월 부경에서 치러질 부산광역시장배 경주와 12월 서울에 펼쳐질 그랑프리 대회다. 과연 우월한 유전자로 평가를 받고 있는 남도의 국산마가 최강 외산마를 넘어서 국산마의 위상을 높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심호근 기자 keunee1201@krj.co.kr
 
작 성 자 : 심호근 [keunee1201@krj.co.kr]
출 판 일 : 2013-03-22 ⓒ 2004 KR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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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3.03.20 (18:5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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